제1장 오늘부터 무섭지 않다! 치아의 ‘부정수소’

 1. ‘멘탈계(Mental origin)’ 환자의 증가

 2. 내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도 모두 불편해한다

 3. 치아의 문제인데 ‘전문이 아니다’?

 4. 어느 정도 숨어 있는가?

 5. 치아를 삭제하는 것만이 치과 치료가 아니다!

 6. 이것이 멋진 치과위생사

 

제2장 치과에서 만날 수 있는 ‘부정수소’-①정신질환

 1. 치과심신증은 ‘웬만하면 만지지 않는다’, 정신질환은 ‘적극적으로 치과 치료’를 한다

 2. 치과에서 만날 수 있는 정신질환

 3. 조현병(통합실조증, Schizophrenia)

 4. 우울증과 양극성 장애(Depressive disorder & Bipolar disorders)

 5. 불안증(불안장애, Anxiety disorders)

 6. 강박증(강박증 장애) 및 관련군(Obsessive-compulsive and related disorders)

 7. 인격장애(Personality disorders)

 

제3장 치과에서 만날 수 있는 ‘부정수소’-②치과심신증

 1. 설통증(Burning mouth syndrom/Glossodynia)

 2. 비정형치통(Atypical odontalgia/Phantom tooth pain)

 3. 교합 관련 부정수소(Phantom bite syndrom)

 4. 구강 이상감증(Oral dysesthesia)

 5. 구취공포증(Halitophobia)

 6. 치과치료공포증(Odontophobia/Dental phobia)

 

제4장 치아의 ‘부정수소’에 대한 기본적 대응

 1. MUOS로 가자!

 2. MUOS다, 일상적인 처치로 치료될 것 같지 않다고 생각되면 PIPC!

 3. PIPC의 내용

 4. 배경문진

 5. MAPSO문진

 6. 정확한 증상 판단을 위한 포인트―그 치통은 정말 ‘심인성’인가?

 7. 이런 환자는 요주의

 8. 치아의 저주

 9. 처방을 어떻게 할까?

 10. 처방할 때의 주의사항

 11. 만성 통증에 대한 항우울제의 작용기전

 12. 정신과로 의뢰할 때의 요령

 13. 전문의에게 적절하게 의뢰하는 법

 14. 패닉 매뉴얼

 

제5장 대응의 실제와 주의사항

 1. 우선 처방해야 하는 것은 ‘납득과 안심’

 2. ‘접수→치과위생사→치과 의사→수납’의 흐름으로 대응

 3. ‘정신적인 문제로 취급’을 받아서 기분 좋은 환자는 없다

 4. 말해도 되는 것, 안 되는 것

 5. ‘해보지 않고서는 모른다!’로 흘러가지 않는다

 6. ‘이 치아만 치료해주면 된다’의 함정― 인지적 절약(Cognitive economy)과 ‘원인의 착각’

 7-1. 어느 날의 진료실에서 생긴 일

 7-2. 자,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7-3. 이런 방법은 어떨까?

 7-4. 숨겨놓은 방법

 8. 그것은 정말 교합의 문제일까?

 9. 꼭 치료를 하겠다고 한다면

 10. 환자의 이야기가 탈선하고 나서 멈추지 않는다

 11. 절대 듣지 않는 것이 나을 때

 12. 뾰족한 기구에는 주의

 13. 술집 컨퍼런스는 금물!

 14. 교정환자는 하이리스크

 15. 치과 의료가 지향해야 할 목적지는?

 16. 치통의 재발

 17. 정신과 의사와 말이 안 통한다

 18. 진료정보제공서(예)

 19. 이전 의사를 칭찬한다

  

제6장 지역과의 연계

 1. 지역에서 환자를 안아준다

 2. 함께 걱정해준다

 3. 하지만 쓸데없는 호의는 베풀지 않는다